Sean Lim · 임양성 · Robotics PM

현장에서 멈추지 않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로봇 시스템 PM으로 일합니다. 제안서를 쓰고, 고객과 기준을 맞추고, 현장에서 검수하고, 납품 이후의 운영까지 챙깁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기록합니다. 여기에는 제가 해온 일과, 그 일을 하며 남겨둔 생각들을 천천히 모아두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내가 책임지던 부분들을 팀원들에게 위임하는 걸 연습하고 있다. 혼자 다 쥐고 있는 게 좋은 리더십은 아니라는 걸 자꾸 되새기는 중.

읽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있다. 적자생존이 아니라 다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관점을 천천히 곱씹으며.

관심

혼자 잘하는 것과 팀이 잘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능력이다. 위임은 일을 넘기는 게 아니라 신뢰를 설계하는 일에 가깝다.

01 — Build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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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스템을 기획하고, 현장에서 작동하게 만듭니다. 제안에서 납품, 운영 교육까지.

02 — Record

기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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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이 되기 전의 생각도 조금씩 꺼내 둡니다. 책에서 남은 문장과 현장에서 배운 것도 함께 모읍니다.

4년

업무일지 45,611줄

32

정원의 노트

22권

읽은 기록

4편

발행한 글

03 — Hand over

건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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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게 된 것을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는 일도 계속 해보고 있습니다. 회사 일은 아니지만 오래 붙잡고 있는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