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TeamGRIT 합류 초기에는 "영업 PM"이라는 역할 자체가 명확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개별 로봇과 기능을 고객 요구에 맞춰 설명하고, 데모하고, 제안하는 일은 있었지만 제품 기획·사업 확장·고객 대응이 하나의 역할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2024년 7월 영업팀장 보직을 받으면서 CoBiz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지, 어떤 데모 시나리오가 필요한지, 어디까지가 제품이고 어디부터가 현장별 커스터마이징인지 정리하는 일을 맡기 시작했습니다. CoDrive·CoPlay 같은 이름도 제품군 안에 있었지만, 이 케이스에서 말할 수 있는 직접 기여는 CoBiz 중심의 사업화와 제품화 정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