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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Deployment · 2025–2026

경찰청 사족보행 로봇 검수·납품

경찰청 대상 Vision60 사족보행 로봇 납품 프로젝트. 2025년 검수 준비부터 2026년 1~3차 검수 통과, 경찰청장 보고용 시연, 제주 출장까지 PM으로 전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Client경찰청 (서대문·수원·제주)
RolePM (단독)
Duration2025 H2 – 2026.04
Team단독 PM + 사내 기술팀 협업
Vision60 Quadruped검수 프로토콜현장 운용의전 시연

1~3차 통과

검수

3곳

시연 경찰청

청장 보고용

보고 등급

정식 인수

납품

배경

공공 안전 영역에서 사족보행 로봇을 도입하려는 첫 시도였습니다. 발주처는 경찰청, 의전 수준이 매우 높고, 일반 산업 납품과 달리 "보고용 시연"과 "실제 검수"의 두 축을 모두 통과시켜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기술적으로는 Vision60 자체가 새로운 플랫폼이고, 환경적으로는 실외·다양한 현장·반복 시연이라는 변수가 겹쳤습니다. 이 둘을 동시에 통제하면서 검수, 청장 보고, 제주·서대문·수원 등 다발적인 시연 일정을 끌고 가야 했습니다.

풀려야 했던 것

  • 현장 환경에서 예측 불가한 제어 이슈 및 안정성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기술적 요구
  • 발주처(경찰청) 의전 수준의 보고용 시연 준비와 실제 검수 기준 사이의 간극
  • 서대문·수원·제주 등 여러 경찰청과의 동시 다발적 협의 조율 필요

내 역할

검수 기준 정의부터 시연 리허설, 현장 출장, 데모 실행, 인수까지 단독 PM. 기술팀은 로봇 운용·튜닝을 지원했고, 외부 협의·일정 조율·고객 응대·시연 진행은 전 과정 직접 책임졌습니다.

어떻게 했는가

  1. 경찰청 Vision60 납품 요구사항 정의 및 검수 기준 설정

  2. 과학수사팀(Vision60 수령) + 포렌식팀 동시 컨택, 두 팀의 다른 요구를 분리해서 정렬

  3. KRM(Ghost Robotics 한국 파트너) NDA 검토·회신 — 외부 협력선까지 직접

  4. 1차(온라인) → 2차(경찰대학 부지, 실무진 직접 데모) → 3차 현장 데모

  5. Quest3 화면 확인 + 별도 입력장치 제어 구조 검토 — 운영 UX 개선

  6. PTZ 카메라 제거, 카메라 단순화(전/후면 + 360도) 방향 정리

  7. 카메라 장비 보험 가입 — 현장 운용 안정성을 위한 위험관리

  8. 경찰청장 보고 리허설 지원

  9. 제주 / 서대문 / 수원 / 충주 경찰학교 / 경기남부경찰청 순회 시연

시간 흐름

  • 2025.10제주 경찰청 출장 데모 + 송도 치안 박람회
  • 2025.11과학수사팀 Vision60 수령 + 포렌식팀 제안서 / KCSI 국제 과학수사 전시
  • 2025.11KRM NDA 검토·회신
  • 2025.12입찰 진행 + 제안서·산출내역서 송부
  • 2026.01Vision60 1차 검수, 태블릿·USIM 개통, 통신 환경 구성
  • 2026.022차 현장 데모 (경찰대학 부지, 실무진 직접) + 3차 현장 데모, 카메라 장비 보험 가입
  • 2026.03대전 화재 현장 실투입 지원 출장 (Vision60 실제 재난 현장 투입)
  • 2026.03충주 경찰학교 Vision60 데모
  • 2026.04경기경찰청 방문·로봇 회수, 경찰청장 보고 리허설 지원
  • 2026.04K-AI·ROBOT on Public 전시

결과

  • Vision60 1~3차 검수 전체 통과 및 납품 완료
  • 경찰청장 보고용 현장 시연 성공적 지원
  • 제주·수원·서대문·충주 경찰학교 시연 완료
  • 대전 화재 현장 실투입 — Vision60이 실제 재난 현장에 투입된 케이스 확보
  • KRM 협력선 정착 — 다음 분기 도입의 외부 자산
  • 공공 안전 영역 사족보행 로봇 도입 사례 확보

핵심

The core takeaway

로봇의 진짜 어려움은 현장에서 멈추지 않게 하는 일에 있다.

배운 것

  • 의전과 검수는 다른 게임 — 둘을 분리해서 준비해야 한다
  • 공공 분야에는 "한 번에 끝나는 시연"이 없다. 반복 시연을 전제로 기획해야 한다
  • 리스크는 로봇이 아니라 환경·운영 절차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
  • 검수 통과는 첫 미팅에서 시작된다 — 기준을 먼저 합의하지 않으면 통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