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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Integration · 2026–2027

KETI 2027 장비도입 본심의 준비

KETI(부천)가 2027년도 평가 장비 도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영서엔시스와 함께 사전 규격 정의·구축 계획 수립을 도왔습니다. 두 개 트랙(서비스 로봇 성능 평가 / 동적환경 복합센서 이동 성능 평가)의 기술 사양과 비교견적 자료 정리까지가 이번 단계의 범위로, 실제 도입은 심의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Client한국전자기술연구원 (KETI, 부천) · 영서엔시스 공동
Role사전 규격·구축 계획 지원 (팀그릿 트랙)
Duration2026.04 – 2027.01 (예정)
Team팀그릿 + 영서엔시스 협업 구조
장비도입카드 본심의 절차비교견적 정리3D Gaussian SplattingMulti-modal Sensor (Camera + LiDAR)Object Detection + RFID

사전 규격·계획

단계

2 tracks

평가 장비

영서엔시스 공동

협업

2027 예정

심의 결과

배경

KETI(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천)는 다년 단위로 움직이는 연구기관 고객입니다. 산업 고객과 다르게 장비도입카드 본심의 라는 정식 절차가 있고, 비교견적·기술 발표·국산 장비 선호 같은 공공 연구기관 특유의 제약 안에서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단계는 2027년 평가 장비 도입을 검토하는 사전 단계 입니다. 실제 시스템 구축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라, 도입이 가능하도록 두 가지 평가 장비 트랙의 사양과 구성, 비교견적의 큰 그림을 함께 잡아주는 작업이었습니다.

1. 서비스 로봇 성능 평가 장비 — 앨리스(엘리스) 로봇 기반, 약 4m×5m 테스트베드, 약국·편의점·호텔·가정 시나리오 2. 동적환경 복합센서 기반 이동 성능 평가 장비 — Go2(고투) 4족 로봇 + 휴림 모바일 로봇 3대(군집 장애물)

풀려야 했던 것

  • 비교견적 제출용으로는 기존 견적이 너무 상세 — 특정 모델명·라이선스명·MM 표기 등이 그대로 드러남
  • 부천 관내 업체 우대·국산 장비 선호 — 중국산 사용 시 불이익 가능성
  • 4족 로봇 동적 장애물 구성안의 비용 문제 → 모바일 로봇 군집으로 전환 필요
  • 정해진 예산 안에 라이다·GPU·카메라·로봇·SW까지 모두 담아야 하는 구성 제약

내 역할

본심의 준비 회의 참석부터 비교견적용 자료 정리, 기술 사양 검토(가우시안 스플래팅 후처리·RFID 보정 시스템 검토·휴림 로봇 컨택 등)까지, 팀그릿 트랙의 사전 규격·구축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영서엔시스가 시료·카메라·장애물 설치 트랙을 담당했고, 두 트랙이 한 자료 안에서 일관되게 보이도록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어떻게 했는가

  1. 본심의 준비 회의 참석 (2026.04.02, 부천 KETI 14층) — 평가 장비 구성·로봇 후보·시각화 방식 함께 논의

  2. 비교견적용 견적서 정리 — 특정 모델명·라이선스명 등 제거, MM → 1식 표기 변경

  3. 멀티카메라 오브젝트 디텍션 + RFID 보정 시스템 구성 제안

  4. 3D Gaussian Splatting 후처리 방식 채택 (실시간 GPU 비용 절감)

  5. 모바일 로봇 군집(휴림 3대) 구성안으로 4족 로봇 비용 절감 옵션 제시

  6. 4월 20일 자료 작성 마감 대응

시간 흐름

  • 2026.04.01안산 에이로봇 현장 방문 (앨리스 M1 로봇 시연 확인)
  • 2026.04.02KETI 본심의 준비 회의 (부천, 영서엔시스 공동)
  • 2026.04.17KETI 하다솜 연구원 통화 — 비교견적 적합성 피드백
  • 2026.04.20본심의 자료 작성 마감
  • 2027.01구매 진행 예정 (심사 시 상세 견적서·비교견적서 제출)

결과

  • 본심의 자료(견적서 + 기술 발표용) 정리 단계 완료
  • 비교견적 적합한 표현으로 견적서 일반화 (특정 제품명·라이선스명·MM 제거)
  • 평가 장비 2트랙의 사양·로봇 구성·시각화 방식 큰 그림 정리
  • 2027년 심의 결과에 따라 실제 도입 여부 결정 — 다년 협력 트랙 유지

핵심

The core takeaway

문서는 제품의 일부다.

배운 것

  • 연구기관과의 일은 1년이 아니라 2–3년 단위 — 본심의는 그 다음 해 도입의 입구일 뿐이다
  • 사전 단계의 역할은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심의가 가능한 그림을 같이 그려두는 것"
  • 비교견적 문서는 "정확한 견적"보다 "제출 적합성"이 우선 — 상세성보다 범용성·유연성
  • 부천 관내 업체 우대·국산 선호 같은 비기술 변수가 기술 결정에 직접 들어온다
  • 두 트랙 동시 운영 시, 트랙 간 자원·인력 공유 구조를 처음부터 함께 정리해두는 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