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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Integration · 2024–2025

LG PRI 다년 R&D 협력

LG 생산기술연구원(LG PRI)과의 다년 R&D 협력. 24년에는 SW+HW 견적, 납품용 윈도우 서버 구축, 매뉴얼 작성까지 직접 했고, 25년에는 후속 과제 요구사항 정의와 디바이스 리스트, UI 디자인 협업까지 끌고 갔습니다.

ClientLG 생산기술연구원 (LG PRI)
Role영업 PM (단독) · 시스템 통합
Duration2024.07 – 2025.09
Team단독 PM + 사내 개발팀 / 외부 카메라사(엔비전) 협력
Windows Server 납품 환경PTZ / ONVIF 카메라SW + HW 견적운영 UI (관전·계정·디바이스·사용자·대시보드)산업용 카메라 통합

2년 연속

사이클

SW + HW 분리

견적

엔비전(카메라)

협력사

5개 페이지

UI 디자인

배경

LG 생산기술연구원(LG PRI)은 LG 그룹 내 생산 기술의 R&D를 맡은 조직입니다. 단일 대기업 R&D 부서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1년치 과제로 끝내지 않고 다음 해에 다시 만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2024년 7월 첫 미팅 이후, 그 해 안에 납품을 완료하면서 동시에 25년도 후속 과제의 그림을 함께 그려두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24년도 본 과제 + 25년도 후속 과제가 같은 사람의 신뢰 위에서 진행됐습니다.

풀려야 했던 것

  • 대기업 R&D는 SW만 사는 게 아니라 하드웨어·카메라·통합 운영 환경까지 같이 본다. 견적도 SW/HW 분리 + 협력사 비용 정산이 동시에 필요
  • 24년 1차 납품 완료가 곧 25년 후속 과제 보장은 아니다. 납품 후 운영 가능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후속 도입의 명분이 생긴다
  • 카메라사(엔비전)와의 협업이 끼면서 PTZ·ONVIF 호환성·대여 일정·메일 협의가 별도 라인으로 진행됨

내 역할

영업·견적·하드웨어 구매·납품용 서버 세팅·매뉴얼 작성까지 단독. 사내 개발팀이 SW를 만들었지만, 외부 응대·서류·구매·세팅·문서는 한 사람이 끝까지 가져갔습니다. 25년도 후속 과제에서는 UI 디자인(관전 / 계정 / 디바이스 관리 / 사용자 관리 / 대시보드 5개 페이지)을 사내 디자이너(김규원)와 협업으로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했는가

  1. 2024.07 첫 미팅 이후 SW·HW 견적서 분리 작성

  2. 카메라 협력 — 엔비전 대여 카메라 메일 디바이스팀 공유·회신

  3. 백승 종합상사 비용처리 대응 — 협력사 정산 라인 정립

  4. 납품용 윈도우 서버 구축 + 구축 매뉴얼 작성

  5. 24년 1차 프로젝트 최종 납품 사전 점검(2025.01.13)

  6. 25년 후속 과제 요구사항 정의 미팅·장비 리스트 협의(2025.04.28)

  7. 25년 디바이스 리스트 작성·미팅(2025.05.07)

  8. UI 디자인 5개 페이지 협업 정리

시간 흐름

  • 2024.07LG PRI 첫 컨택
  • 2024.09제안서 작성 (디바이스 구성·스펙)
  • 2024.11SW + HW 견적서 작성 / 카메라 회사 협업 결정 / 28일 LG PRI 미팅
  • 2024.12납품용 윈도우 서버 구축·구축 매뉴얼 작성
  • 2025.0124년 1차 프로젝트 최종 납품 사전 점검
  • 2025.04후속 과제 요구사항 정의 미팅
  • 2025.05디바이스 리스트 작성, 현장 방문 미팅
  • 2025.07코드 검토 / 향후 과제 협의

결과

  • LG PRI 24년도 1차 프로젝트 납품 완료
  • 25년도 후속 과제 요구사항 정의 + 견적 진행으로 다년 라인 확보
  • 엔비전과의 PTZ/ONVIF 협력 라인 정립 — 이후 산업용 카메라 통합의 기준점
  • 운영 UI 5개 페이지를 사내 디자인과 함께 정리

핵심

The core takeaway

두 번째 프로젝트가 첫 번째 프로젝트의 진짜 결과다.

배운 것

  • 대기업 R&D 영업은 1차 납품 후가 진짜 시작 — 1차에서 만들어둔 문서·매뉴얼·운영 환경이 다음 결정을 만든다
  • 협력사(카메라사)를 끼면 견적·일정·메일 라인이 별도로 굴러간다. 그걸 미리 분리해서 보여줘야 고객도 의사결정이 빨라진다
  • 영업 PM이 납품용 서버를 직접 만지는 건 비효율 같아 보이지만 — 그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디테일이 다음 분기의 신뢰 자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