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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Operations · 2023

베트남 UIT 교육·경진대회 프로그램

2023년 베트남 호치민 UIT와의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디바이스 소싱, 패키징, 통관, mkcert 기반 사설망 구축, 현장 교육·경진대회 운영까지 단독으로 수행했습니다. 이 라인은 3년 뒤 QTC 프로젝트로 부활해 다시 살아납니다.

Client베트남 UI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y, 호치민)
Role운영·사업개발 PM (단독)
Duration2023.01 – 2023.10
Team단독 PM + 사내 교육팀 (김태성·김동진·최정혜) 협업
디바이스 BOM·소싱·발주mkcert + bind9 사설망Moth 서버·CoLearn통관·세관·패키징영문 자료·MOU

70세트

디바이스

2회 (3월·10월)

출장

8월 본행사

현장 운영

2026 QTC

부활

배경

입사 첫 해(2023)에 회사의 해외 라인 중 베트남 UIT를 단독으로 맡았습니다. 첫 회의에서 MOU·교육 콘텐츠·디바이스 소싱이 동시에 시작됐고, 사업개발이라는 명함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콘텐츠 작가·구매팀·운영 PM·해외 출장자가 한 사람인 구조였습니다.

이 시기의 일은 "B2B 영업" 결이 아닙니다. 물류·통관·현장 인프라·교육 운영이 무게의 절반을 차지하는, 운영 PM 결의 첫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만든 mkcert 사설망 / bind9 / Moth 서버 / colearn 인프라는 이후 베스테크·R2 라민상·전북대 교육에 그대로 쓰였고, 3년 뒤 베트남 QTC 프로젝트로 다시 살아납니다.

풀려야 했던 것

  • 입사 1년 차에 해외 협력 + 디바이스 70세트 발주 + 통관·세관 + 현장 운영을 한 사람이 동시에 처리해야 했음
  •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전력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사설망 인프라가 필요. 한국에서 검증한 것이 호치민에서 그대로 작동해야 함
  • MOU 큰 틀, 영문 회사소개, UIT 측 행정 요구사항을 한국어 사내 자료와 영문 사이에서 통역하면서 단독으로 정리해야 했음

내 역할

콘텐츠 작가(CoLearn) + 구매 PM(디바이스 BOM·발주) + 인프라 엔지니어(mkcert·bind9) + 운영 PM(현장 행사) + 사업개발(MOU). 같은 사람이 단계마다 다른 모자를 쓰면서 끌고 가는 첫 경험.

어떻게 했는가

  1. 베트남 UIT 측 미팅 및 MOU 큰 틀 작업 (2023.02~)

  2. CoLearn 콘텐츠 제작 (디바이스 H/W 조립 부분 포함)

  3. 디바이스 소싱·발주: 기본형 60세트 + 고급형 10세트 (2023.05.08)

  4. 플라스틱 케이스 구매, 스티커 도안 제작, 패키징 리스트 작업

  5. mkcert 기반 사설망 구축 (2023.07) — colearn 사이트를 사설망 내부에서 동작 가능하게

  6. bind9 사설망 DNS 서버 구축 (2023.11~)

  7. 베트남 출장 1차 (2023.04) — UIT 회의·소싱

  8. 호치민 본 행사 운영 (2023.08) — 디바이스 패키징·교육환경 구축·OT 콘텐츠·Round2 콘텐츠·샘플 동영상 촬영·편집

  9. 베트남 출장 2차 (2023.10) — UIT 경진대회 운영 / 단독 출장

  10. UIT 마스터 플랜·WBS 작성

시간 흐름

  • 2023.01~02베트남 라인 초기 미팅·MOU 큰 틀 작업
  • 2023.031차 출장 준비, CoLearn 콘텐츠 작성
  • 2023.04베트남 1차 출장
  • 2023.05디바이스 70세트 발주, UIT 마스터플랜
  • 2023.07mkcert 사설망 구축, UIT WBS, 출장 신청서
  • 2023.08호치민 본 행사 운영 (디바이스 패키징·교육환경·경진대회 Round2)
  • 2023.10베트남 2차 출장 — UIT 경진대회 운영
  • 2026.01~베트남 QTC로 라인 부활, 영문 솔루션 소개서 작성

결과

  • UIT 본 행사 + 경진대회 무결 운영
  • 디바이스 70세트 발주·통관·현장 세팅 완료
  • mkcert + bind9 사설망 인프라 매뉴얼 정립 — 이후 베스테크·R2 라민상 교육에 활용
  • 영문 회사소개·MOU 큰 틀 정립 — 이후 LimX·DEEP Robotics·QTC 등 해외 라인의 출발점
  • 2026 QTC 프로젝트 킥오프로 베트남 라인 3년 만에 부활

핵심

The core takeaway

해외의 일은 결국 물류에서 시작된다.

배운 것

  • 해외 협력은 미팅이 아니라 통관·발주·세관 서류에서 시작된다 — 거기서 시스템이 굳어진다
  • 입사 첫 해에 맡은 해외 라인은 단순 업무가 아니라 운영 PM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자리였다
  • 한 번 만든 인프라 매뉴얼(mkcert·bind9)은 이후 모든 현장에 다시 등장한다. 운영 자산은 회사보다 사람을 따라간다
  • 3년 뒤 같은 클라이언트가 다시 돌아왔다 — 해외 라인의 진짜 결산은 3년 단위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