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입사 첫 해(2023)에 회사의 해외 라인 중 베트남 UIT를 단독으로 맡았습니다. 첫 회의에서 MOU·교육 콘텐츠·디바이스 소싱이 동시에 시작됐고, 사업개발이라는 명함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콘텐츠 작가·구매팀·운영 PM·해외 출장자가 한 사람인 구조였습니다.
이 시기의 일은 "B2B 영업" 결이 아닙니다. 물류·통관·현장 인프라·교육 운영이 무게의 절반을 차지하는, 운영 PM 결의 첫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만든 mkcert 사설망 / bind9 / Moth 서버 / colearn 인프라는 이후 베스테크·R2 라민상·전북대 교육에 그대로 쓰였고, 3년 뒤 베트남 QTC 프로젝트로 다시 살아납니다.